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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정보&공시

와이디온라인, 김남규 전 대표 등 횡령·배임 고소..17일부터 거래정지

와이디온라인은 김남규 전 대표이사와 김상일 전 사내이사 외 4인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다고 16일 공시했다.

횡령 금액은 411억30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(2017년 기준 157억원) 대비 261.77%에 해당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