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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정보&공시

롯데지주 롯데카드 지분 전량 처분 결정


롯데지주는 자회사 롯데카드 주식 1,042만4,039주를 약 2,29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.

처분 후 롯데지주의 롯데카드 지분비율은 0%다.

롯데지주 측은 “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 해소 차원”이라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