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진은 197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.
이는 지난 2017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.25%에 해당하는 규모다.
회사 측은 미지급 사유에 대해 “지난해 9월 3일 회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했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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