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/09/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진, 임원 등 횡령·배임 발생.. 매매거래 정지 화진은 최 빈센트피 대표이사가 회사 비등기임원, 사외·사내이사, 감사 등 6인을 업무상 횡령·배임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. 고소 금액은 519억369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98.47%에 해당하는 규모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32 33 34 35 36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