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/10/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교선, 현대HCN 지분 매각..현대百 오너 경영투명성 확대 정교선(사진)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보유 중이던 계열사 현대에이치씨엔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. 정지선·정교선 부회장 등 대주주 일가가 주력 계열사 위주로 지분을 정리·보유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인다는 차원이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