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에이치는 계열사인 ‘BH Electronics’가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으로부터 대출한 32억6400만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금액은 회사의 전년도 자기자본 대비 1.17%에 해당하며,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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